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계 정복자 4 (문단 편집) == 정복 == 정복 별 국가 목록. 국가별 자세한 공략과 특징은 [[세계정복자 4/공략]]을 참조하십시오 * [[세계정복자 4/정복/1939|1939년]] 전반적으로 추축국이 연합국보다 난이도가 쉽다. * 3성국 - 독일[* 기본으로 주는 장군진이 많고 강하다.], 이탈리아[* 지리적으로 발칸, 프랑스의 큰도시를 먹기 쉬워 경제력이 좋다.], 일본[* 장군을 안쓰는 중국, 허약한 소련 동부, 몽골, 동남아 등을 먹으면서 경제력을 키우기 쉽다.], 소련[* 이론상 가장 빠른 클리어가 가능하다. 실제로 엔딩 본 고인물들이 심심풀이로 10턴대 클리어 챌린지를 하곤 한다.], 영국[* 공군으로 추축국 장군들을 요격하면 쉽게 깰 수 있다.], 프랑스[* 유탄포 드 골, 중전차 르끌레르, 마지노선을 잘 이용해 적 장군들을 막아내면 이긴다.], 미국[* 잠수함을 잘 활용하면 전함중심의 일본 제해권을 쉽게 잡을 수 있다. 유럽 서부를 평정 후 영국으로 상륙하려는 추축국 육군을 영국,스페인 해협에서 침몰시켜야한다.] * 2성국 - 스페인[* 프랑스의 큰도시를 먹기 쉬워 경제력이 좋다.], 루마니아[* 유고와 폴란드를 먹기 쉽고 스탈린그라드 를 먹으면 이기기 쉽다.], 인도[* 초반에 태국 방콕을 점령하고 중국을 방어한다. 그리고 유럽으로 가서 소련과 아프리카 전선에 집중하면 미국이 일본을 두들겨패고 있다.], 폴란드[* 독일의 전차장군들을 제거하면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이길수 있다.], 호주[* 태국을 먹은뒤 중국에 육군을 상륙시켜 방어를 지원해주고 일본 주력함대를 공격하여 국력을 키울 수 있다.], 캐나다[* 국력을 키우기 힘들고 상륙이 필요하여 한쪽전선에 치중하여 이득을 봐야한다..] * 1성국 - 핀란드[* 소련-폴란드 전선이 초반에 털기 쉽다. 10쯤에 바투틴과 티모셴코가 나오기 전에 리가와 레닌그라드를 먹어주는게 포인트], 불가리아[* 루마니아와 크게 다른건 없다. 폴란드를 먹기 좀 힘든 대신, 그리스-아프리카로 진출하기가 수월하다.], 헝가리[* 독일이 폴란드 공격하는 것을 도와주면서 낙하산병으로 폴란드 도시들을 먹어준다. 그리고 동쪽으로 독일과 진격하면 어렵지 않게 세계 정복을 할 수 있지만, 기본으로 주는 장군이 호르티밖에 없어서 장군이 없으면 힘들 수도 있다.], 이집트[* 초반에 이탈리아의 공격을 막는 것이 쉽지 않다. 이탈리아 공격을 막으면 아프리카에 있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땅을 점령해주고, 유럽으로 진격하면 된다. 기본으로 주는 장군도 나세르밖에 없어서 힘들 수 있다.], 태국[* 동남아 지역을 점령한 뒤, 인도로 진격하면서 일본이 중국 미는 것을 도와주면 되지만, 주변에 영국, 프랑스, 중국, 호주, 인도까지 공격해오기 때문에 쉬운 국가는 아니다. 기본으로 주는 장군도 1명밖에 없다.], 몽골[* 일본의 공격을 막고 중국이 일본한테 밀리지 않게 도와준다. 그리고 일본을 공격한다. 하지만 소련을 정복하고 있는 독일을 만나면 힘들어 질 수 있다.], 노르웨이[* 독일의 공격을 막아내기 힘들지만 바다 너머에 있기 때문에 사거리가 긴 화포와 해군유닛들을 사용하면 버틸 수 있다.], 덴마크[*a 독일의 공격을 막아내기 힘들다. 생존이 어려운 국가다.], 벨기에[*a ],그리스[* 이탈리아와 불가리아한테 공격을 받는다. 생존이 어려운 국가다.] 네덜란드[*a ], 유고슬라비아[* 이탈리아, 불가리아. 루마니아, 독일한테 공격받는 국가다. 생존이 어려운 국가다.] * [[세계 정복자 4/정복/1943|1943년]] 추축국이나 연합국이나 난이도 차이가 크지는 않다. 그러나 아메리카에 추가로 연합국이 생긴만큼 추축국보다는 연합국이 편하다. * 3성국 - 독일, 소련. * 2성국 - 중화민국[* 육군력이 강하고 공군을 활용할 타이밍도 많다. 단, 충칭만이 주된 거점이니 초반에는 무조건 충칭을 지키자.] 인도[* 소련쪽으로 가서 독일을 박살낼 수 있다.] * 1성국 - 핀란드[* 소련을 점령하는 것은 쉬울 수 있어도 동아시아 전선으로 가면 일본을 박살낸 미국, 호주와 여타 국가들을 만나기 때문에 그 곳에서 막힐 수 있다. 3렙 공장이 없기 때문에 초반에 중탱과 로켓포를 사용하지 못 한다.], 이집트[* 무려 3렙 공장을 가지고 있다! --2성국인 캐나다와 호주에도 없는데--], 루마니아[* 독일을 도와 소련을 치면 된다. 3렙 공장이 없어 초반에 중탱과 로켓포는 사용하지 못 한다.] * [[세계 정복자 4/정복/1950|1950년]] 공산국가는 난이도가 어려운것은 아니나 아메리카로 건너가기가 귀찮고 나토 진영은 상대적으로 어렵지만 빨리 끝낼 수 있다. * 3성국 - 소련[* 육군력이 정말 강력하다. 북유럽 국가들부터 정리하자. 다만, 해군력이 약해 지속적인 전력증강이 필요하다.], 미국[* 아시아를 지원하고 소련 동부를 공격하여 공산권 국가들을 쌈싸먹자.--잠깐, 알래스카 도시 레벨이...-- 이후 --유럽을 털어먹은-- 동구권 국가들을 상대하긴 좀 벅찰수도 있기에 그 전부터 겸사겸사 유럽도 지원하자.] * 2성국 - 이란, 캐나다, 일본[* 우선 한국을 살리고 중국 대륙을 털어먹자.] * 1성국 - 이집트[* 아프리카와 중동을 비교적 수월하게 점령한다.], 브라질[* 주변 남미국가를 점령하고, 유럽 등지에 상륙한 병력이 잘리면 귀찮아지기에, 최대한으로 병력을 뽑는걸 추천한다.] * [[세계 정복자 4/정복/1980|1980년도]] 유엔과 신비세력의 대립구도이다. 사실상 미사일과 공군 싸움이며 육군은 초반 도시 피 깎기 용도. --해전은 미사일 순양함 때문에 머리 터진다.-- * 3성국 - 소련 * 2성국 - 독일, 프랑스 * 1성국 - 이집트, 이라크 전작과 달리 마지막 정복인 1980년의 난이도가 하락하여 동맹국들도 꽤나 버티고 무쌍을 찍는 곳도 있다. 하지만 반대로 쓸리는 경우도 당연히 있다. 플레이어 - 신비세력 - 다른 국가 순으로 턴이 진행되므로, 도시 체력을 1이라도 남겨야 한다. 체력이 없거나 근처에 적이 있으면 경보병을 1기씩 배치해두자. 적이 많아도 경보병 1기로 보통 버틸 수 있다.[* 특히 미사일 순양함이 걸리적거릴때 어그로용으로 좋다. AI 특성상 도시 주둔 유닛 우선 공격이기 때문인 이유도 있다. 타이탄 탱크는 조심 3스택 타이탄에 경보병 4스택이여도 2방에 녹는다.] 유닛은 처음 시작 유닛 + 루머,무반격 스킬 장군으로 도시를 밀고, 자원은 낙하산병/전투기/전략폭격+미사일로 도시를 바로바로 점령하는게 좋다. 적의 체력이 많아 장군으로 잡거나, 아군이 잡도록 해야 한다. 대략 20라운드 전후로 유럽 도시 대부분을 점령하지 못했으면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는게 더 빠르다. 같은조건이어도 미국과 동아시아 상태에 따라 25~35라운드까지 갈린다.(1성 튀르키예 기준) 1980년의 화포/전차 유닛의 경우 대공미사일 등급인데, 도시 점령 후 도시 타일을 대공기관총으로 바꿔두거나 유닛이 있는 타일에 대공기관총을 설치하면 대공미사일이 작동하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